2010.4.3.토요일

순수한 마음

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 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 하지만
줄 수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 이정하의《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중에서 -



* 순수함을 간직하고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나이들수록 더 순수함을 가진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그 마음이 참 보배 입니다. 각박한 현실속에서도 순수하고
투명한 자신의 모습을 간직 할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그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향기가
우리의 삶을 더욱 넉넉하게 해 줄 것입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김정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느낌한마디

(39)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