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6.19.토요일

용서하는 것

당신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을
당신의 마음에서 놓아주라.
그 상처를 더 이상 붙들지 말라.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놓아줄 수 있는가?
용서하는 것, 그것만이 그들을 놓아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들이 용서를 구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왜냐하면 용서는 그들보다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 릭 워렌의《행복으로 가는 길》중에서 -



* 살아가면서 때론 남에게 상처를 주고
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받았던 상처는
잘 잊혀지질 않습니다. 그래서 상처 준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가기 쉽습니다. 그러나 미워하는 마음은 자신에게도  
가슴 아픈 일이며 괴로움의 연속일 뿐입니다. 내가 먼저
용서하는 마음으로, 내가 먼저 용서를 받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또 하나의 새로운 행복과 평화를
얻지 않을까? 깊이 생각해 봅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김인숙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느낌한마디

(54)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