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9.27.월요일

청춘 경영

남보다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경쟁이 곧 상쟁(相爭)이다.
타인을 밟고 일어서야 내가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전보다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경쟁이 곧 상생(相生)이다.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경쟁 상대로 모두가
승리하는 게임을 하기 때문이다. 전보다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언제나
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스스로를
변화시켜 나간다.


- 유영만의《청춘 경영》중에서 -


* 젊었을 때
제대로 경쟁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법도 필요한 일이지만
자기 자신과 싸우는 법을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끊임없이 자기 내면의 거울을 바라보며 어제보다
오늘 좀 더 나아진 자신을 만들어 가는 방법,
그래서 서로 공존하고 상생하는 법을
배워야 '청춘 경영'을 잘 했다,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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