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9.토요일

미래 일기

도스토예프스키가 그랬다.
"꿈을 밀고 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우리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그 가능성을 스스로 믿는 만큼 성공하고
행복해지는 것이다."

- 조혜련의《미래 일기》중에서 -


* 서른이 넘어가며 포기라는 말을 떠올릴 때
꿈을 꾸고, 꿈을 이야기하고, 꿈을 이루어 가는
선배들을 바라보면서 저도 다시 한 번 꿈을 꿉니다.
이제는 어떻게 그 꿈을 이룰 것인가 고심하고 있습니다.
그런 고심을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박은혜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느낌한마디

(39)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