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10.화요일

열반과 해탈

불교의
궁극적 이상은
열반과 해탈입니다.
열반이라는 말은 완전한 행복을 말하고,
해탈이라는 말은 완전한 자유를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모레가
한발 더 자유롭고 행복한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곧 수행입니다.


- 법륜의《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 완전한 행복, 완전한 자유...
인간사에 어쩌면 거의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을 향해 걸어갈 수는 있습니다.
그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 정진하다 보면
어느새 자기 자신이 쑥 자라난 모습을
스스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곧 수행입니다.

느낌한마디

(179)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