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4.6.금요일

자기 암시

행복이나 불행은
어떻게 상상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를테면 똑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완벽한 행복'을
느끼는 반면, 다른 한 사람은
'처절한 황폐함'을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


- 에밀 쿠에의《자기암시》중에서 -


* 너무 지당한 말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내 안에 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상황을 내가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갈립니다.
극한의 처절했던 불행의 조건도
다시없는 행복의 디딤돌로
바뀝니다.

느낌한마디

(149)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