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8.11.토요일

'내 일'을 하라

잊지 마라.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고 했다.
'내 일'을 하라.
그리고 '내일'이 이끄는 삶을 살라.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라!",
"앞으로 전진하라" 라는 카피가 참 많은 세상입니다.
누군가가 자기 일을 하려고 할 때 진심으로 '공감'해주며
'응원'해주는 말들이 언제나 가장 크게 와닿습니다.
그런 공감과 응원을 받으며, 조금 느리긴 해도
계속 열심히 '내 일'을 하다 보면
삶의 성취도가 높아지겠지요.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김원영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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