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5.목요일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내가 숲으로 들어간 것은
단지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였다.
그것은 삶의 본질적인 사실만을
대면하기 위해서였고, 삶이 가르쳐주는 것을
배울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였다.
나는 삶이 아닌 것을 살기 싫었다.
삶이란 그만큼 소중한 것이다.
- 허아림의《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중에서 -
* 데이비드 소로의 말을 재인용 한 글입니다.
누구나 삶다운 삶, 진지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제가 깊은산속 옹달샘을 꿈꾼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삶을
더 아름답고 진지하게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우리는 숨쉬고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 삶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것입니다.
단지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였다.
그것은 삶의 본질적인 사실만을
대면하기 위해서였고, 삶이 가르쳐주는 것을
배울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였다.
나는 삶이 아닌 것을 살기 싫었다.
삶이란 그만큼 소중한 것이다.
- 허아림의《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중에서 -
* 데이비드 소로의 말을 재인용 한 글입니다.
누구나 삶다운 삶, 진지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제가 깊은산속 옹달샘을 꿈꾼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삶을
더 아름답고 진지하게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우리는 숨쉬고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 삶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것입니다.
느낌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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