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7.토요일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다른 어떤 누군가가 당신을
괜찮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우리 자신만은
스스로 괜찮게 생각할 수 있다. 나는 당신이
당신 자신을 괜찮게 생각하고 남이 아닌  
당신의 기준으로 살기 바란다. 이것은
또한 내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 박대령의《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맺기의 심리학》중에서 -  



* 우리는 남의 시선에 너무 얽매여서
자신을 한정된 테두리에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자신을 소중한 사람으로 여기세요!  
자신의 기준으로 열심히 살아간다면 괜찮은 삶이
될 것입니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한창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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