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3.2.토요일

'바로 지금'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면
그 일을 미래의 어느 날로 미루지 말고,
또 그 일을 할 수 없는 이유들을 찾지 말고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흘러가는 시간은 언젠가 이룰 꿈을 위해
마냥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 용서해의《삶의 마지막 축제》중에서 -



* 그 어떤 일이든
우리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건
오직 바로 지금 이 순간 뿐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유일한 시간, 바로 지금.
생각해보면 참 당연하지만 우리가 늘 잊고 사는 사실.
부디 이 단순한 진리를 매 순간 기억하며
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김진회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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