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4.13.토요일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하늘 같은 지도자는
인간 각성을 이용하여
충성을 얻어내고,
바다 같은 지도자는
인간의 이성과 진솔함을
우러나게 한다.


- 유승호의《작은 파리에서의 일주일》중에서 -



* 부모도
하늘 같은 부모보다는
바다 같은 부모가 더 편안합니다.
지도자도 수직적 지도자보다는 수평적 지도자가
더 좋습니다. 이들은 더 넓은 마음으로 소통하며
자신의 눈높이를 상대에 맞춰 조절하는
배려의 미덕을 담고 있습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천영숙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느낌한마디

(32)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