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8.21.수요일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전직을 하겠다는 생각이
아닌 이상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더욱 현재의 필드에서 치열하게 뛰어야 한다.
뛰면서 완벽하고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어야 한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 같은 일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슬럼프는 기습하듯 불청객처럼 찾아옵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일수록 슬럼프는 깊어집니다.
그러나 그 슬럼프는 챔피언의 자리, 금메달의 고지가
가까이 와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잠깐 멈춰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더 열심히 뛰면
슬럼프가 오히려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좋은 선물이 됩니다.

느낌한마디

(49)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