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3.화요일

신성한 지혜

사랑한다는 말에는
고마움, 미안함, 용서라는 감정이
모두 들어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 '신성한 지혜'는
지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사랑으로만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냥 마음안에 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단지 입술로,
작은 몸짓으로, 표현했을 뿐인데
'사람을 살리는' 신성한 지혜가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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