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2.목요일

좋은 곡식, 좋은 채소

건강이란 균형 있고
정상인 몸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서 온다.
사람의 몸은 자연과 분리되어 별도로 생성,
유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건강한 땅에서
자란 좋은 곡식과 채소를 신선한 상태로
섭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일이야말로 건강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 박홍순의《소로우처럼 살라》중에서 -


*  너무도 상식적인 말입니다.
그러나 실천하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좋은 땅에서 난 좋은 곡식, 좋은 채소'가
우리 식단에 오르는 것이 꿈같은 이야기로 들립니다.
좋은 곡식, 좋은 채소가 차고 넘쳐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 몸을 살립니다.
삶이 건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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