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25.화요일

신중한 처신


"너무 서둘러서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 로보트 A 윌슨의 《국민을 살리는 대통령, 국민을 죽이는
대통령》 중에서 -



* 아이젠하워가 보좌관들에게 가장 강조하고
가장 자주 했던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 너무 서두르면
실수하기 쉽습니다. 그 실수가 치명적일 때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신중한 처신, 누구든 언제나 명심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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