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25.목요일

이타심의 수혜자

이타심은 법으로
제정할 수 있는 미덕이 아니다.
그것은 몸으로 익혀야 한다. 이타심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가 이타심의
수혜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타심이
엄청난 노력이 아닌 작은 호의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조셉 마셜3세의《혼자의 힘으로 가라》중에서 -


* 이타심은,
나도 행복하지만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 출발점은 '나'를 버리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나'를 버리면, 내 그릇이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커지고, 잃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얻습니다.
최고의 수혜자가 자기 자신입니다.
그 훈련이 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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