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4.2.토요일

불가능하다고
핑계만 대고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아요. 도전할 때
꿈은 현실에 가까워지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꿈은 머나먼 달나라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 고도원의《위대한 시작》중에서 -



* 손을 뻗지 않고 바라만 보는 나는,
달나라를 여행하는 '이방인'일 뿐입니다.
나의 이야기, 나의 미래를 위해서 발을 떼고,
한 걸음씩 내딛으려 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면
내가 꾸는 꿈도 내게 손을 내밀어 현실로
바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낭비없는
행복한 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조민선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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