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6.4.토요일

나만을 위한 시간

결국 거의 모든 시간과
거의 모든 에너지를 나 이외 것을 위해 소비하는 것이다.
안타깝고 슬픈 일이다. 신이 선사한 소중한 시간을
우리는 나 이외의 것을 위해
몽땅 바치면서 인생을
허비한다.


- 김종건의《나는 자유롭고 싶다》중에서 -



* 우리에게는 하루 24시간이 주어집니다.
수면에 8시간, 직장에 일하는데 8시간, 그밖의
8시간이지만 실질적으로 자기만을 위한 시간을
갖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기회에
냉철하게 자신의 현 모습을 점검해보면서
나 자신을 위한 시간도 늘려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노문영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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