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7.목요일

정직

바르다는 것은
솔직하고 정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바른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편안하다.
바른 사람은 나를 속이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계에서는
나의 존엄성도 회복된다. 그래서
나도 상대방을 바르게
대하게 된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정직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바르게 이어주는
믿음과 신뢰의 다리입니다. 정직을 잃으면
그 믿음의 다리가 무너지고 사람 사이는 의심과 혼돈,
속임과 다툼으로 한시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정직을 회복해야 편해집니다.
정직해야 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46)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