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6.토요일

적절한 타이밍

비서일을 오래하다보니
새삼스레 알게 되는 일이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타이밍을 잘 맞추는 사람과
못 맞추는 사람이 구분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모두가 맛있는 것을 먹고 있을 때
반드시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그럴 때마다 자리에 없는 사람이 있다.


- 전성희의《성공하는 CEO 뒤엔 명품비서가 있다》중에서 -



* 어쩌면 타이밍을 맞추는 일은
운이라 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우연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면 그것이 결코 운이나 우연이
아닌 것을 새삼 발견하게 됩니다. 적절한 타이밍,
그 타이밍으로 좋은 결실을 맺는 경우를 보면
주변을 살피는 끊임없는 노력과 직관력이
제때에 작동한 결과임을 알게 됩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김홍자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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