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1.수요일

내가 아팠던 이유

나는 내가 아팠던 이유,
그리고 돌아오기로 선택한 이유가
다른 사람들에게 치유의 도구로 쓰이기
위해서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내가 아프거나
나에게 불행한 일이 닥쳤을 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내가 아픈 이유를 치유의 도구로 이해하면
이미 병은 치유된 것입니다.
이긴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38)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