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4.토요일

치유의 열쇠

확실한 방법은
'사랑합니다'란 말과 함께하는 것이다.
이것은 치유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하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이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 사용해야 한다.
치유가 필요한 건 그들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치유해야 한다.
모든 경험의 근원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 조 비테일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 지금 이 순간,
나에게 다가오는 향긋한 봄 바람과 높은 하늘,
그 아름다운 자연을 품으며 감탄하고 있는 나를 바라봅니다.
지금 치유가 필요한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내가 치유되면
나의 세상도 조금씩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먼저 나 자신을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해. 그동안 내가 나를 몰라봐서
미안해!"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이효정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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