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6.3.토요일

삶은 늘 공사 중입니다

이제 회사에 갓 들어간 신입,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 결혼생활을
시작하거나 이제 그만 함께 살고 싶은 분들,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분들께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삶은
늘 공사 중이라고요.


- 김창옥의《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중에서 -



* 일하는 곳이
나와 맞지 않는다고 너무 흔들리지 마세요.
지금 이곳이 아닌 다른곳이 더 나아 보일지라도
그곳 또한 공사 중일 겁니다. 완벽한 회사,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삶이 보다 더 만족스럽고 완전해지기 위해서
우리는 늘 서로 보듬고 힘껏 안아주며
계속 다듬어 가야 합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지영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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