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9.수요일

영혼에도 밥이 필요하다

영혼의 임무를
기억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완전히 빠져 있을 때 하는
활동과 행동들은, 만족감을 주고 목적의식을 갖게 한다.
자신과 타인들을 위해 봉사할 때, 지치지 않고 인생과
일에 대해 달콤한 만족을 찾으려 할 때, 당신은
본연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게리 주커브의《영혼의 의자》중에서 -


* 몸에 밥이 필요하듯
영혼에도 영양소가 필요합니다.
완전한 몰입과 뚜렷한 목적의식, 타인에 대한 봉사,
지치지 않는 기운, 달콤한 만족감... 이런 요소들은
각 사람의 영혼을 고양시키고 제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게 하는 귀한 영양 식단들입니다.
더불어 몸도 더 아름다워지고,
인생도 좋아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47)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