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14.목요일

함께할 수만 있다면

시너지와
크로스 퍼틸라이제이션은
현재 가장 신나게 쓰이는 용어에 속한다.
새로운 형태의 협동, 동업, 소통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조직에는 재능 있는 인재가 무척 많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좁은 원통을 부수고 나와서
함께할 수만 있다면,"


- 마이클 폴리의《행복할 권리》중에서 -


* 협동, 융합,
시너지의 시대라고 합니다.
어느 한 쪽이 가진 장점과 단점에
다른 쪽이 가진 장점과 단점을 결합해
더 큰 장점으로 만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둘, 셋, 다섯이 모여 서로가 빛이 나고,
서로가 빛이 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자기만의 좁은 원통을 부수고 나오면
새로운 무대가 펼쳐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38)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