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3.토요일

자존감이 육아의 시작이다

스스로를 죽음에서
탄생으로 이끌어낸 엄청난 힘,
사는 내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알려줄 그것.
세상에 태어난 아이의 첫 번째 마음이
바로 '자존감'이다.


- 김미경의《엄마의 자존감 공부》중에서 -



* 우리는 아이가 태어나면
잘 먹이고 잘 입히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절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나머지 절반은
아이의 첫 번째 마음인 '자존감'을 키워 주는 일입니다.
자존감은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스스로 말하고 느끼는 감정입니다.
자존감이 육아의 시작입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지영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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