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12.월요일

무자비한 태도와 행동

이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놓은 것이다.
오늘날 이 세상이 무자비하다면,
그것은 우리의 무자비한 태도와 행동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변하면
우리는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우리 자신을
바꾸는 것은 우리가 매일 쓰는 언어와
대화 방식을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


- 마셜 B. 로젠버그의《비폭력 대화》중에서 -


* '무자비한 태도와 행동'.
그 반대말은 '자비로운 태도와 행동'입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언어에 나타납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태도와 방식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언어와 대화방식만 바꾸어도 삶이 달라집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도 바뀝니다.
세상도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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