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14.수요일

사랑을 먹고 자란 아이

사랑을 먹고 자라야 아이는
이 험한 세상을 헤쳐 나아갈 힘을 얻는다.
그 사랑을 바탕으로 아이는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자아존중심을 길러간다. 나아가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하고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회복탄력성의 근본이다.


- 김주환의《회복탄력성》중에서 -


*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일의 하나가 타인과의 관계입니다.
사랑과 미움, 협력과 갈등이 되풀이 반복되면서
상처도 입고 자존감도 많이 흔들립니다.
이때 일으켜 세우는 힘은 어린 시절
그가 받고 자란 사랑입니다.
회복도 빠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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