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31.토요일

같은 팀끼리 왜 그래?

커플은 팀이다.
아무리 좋은 팀이라도 불화와 갈등은 있다.
하지만 팀 킬은 가장 어리석다. 시비를 가리고
공격을 주고받는 사이 팀이 패배하기 때문이다.
자신은 억울하고 속상하겠지만 남의 눈에는
'저 팀은 형편없는 팀'으로 보일 뿐이다.


- 윤홍균의《자존감 수업》중에서 -



* 사랑이 게임은 아니지만
서로의 사인을 알아차리려는 노력,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한 희생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팀웍이 좋은 팀은 어떤
상황이 닥쳐도 서로를 탓하지 않고
좋은 방향 승리하는 방향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습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박서유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느낌한마디

(15)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