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7.1.화요일
소박한 밥상
식사를 간단히, 더 간단히,
이루 말할 수 없이 간단히 준비하자.
그리고 거기서 아낀 시간과 에너지는
시를 쓰고, 음악을 즐기고, 자연과 대화하고,
친구를 만나는 데 쓰자.
-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중에서 -
* 예전에는 상다리가 휘어지는 푸짐한 밥상이
자랑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소박한 밥상이 미덕입니다.
건강에도 좋고, 낭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시간 관리도 쉬워집니다.
느낌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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