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7.29.화요일

솔로몬의 지혜

솔로몬은 언제나
부드러운 전술을 최선으로 삼았다.
반드시 부드러운 방식으로 타개하는 길이 있게 마련이다.
유대인이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은 돈이나 권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혜를 짜내면
반드시 길이 열릴 것이다.



- 야베 마사아키의 《유대인의 교섭전략》 중에서 -



* 아시는대로, 솔로몬은 '지혜'의 상징입니다.
그 솔로몬 지혜의 최고 비결이 '부드러움'이었다는 사실이
새삼 새로운 깨달음을 안겨 줍니다. 부드러운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며,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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