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0.토요일

나를 위한 일

55년을 살고 나서야
이제 인생의 중요한 진실 하나를 깨달았어.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건 자기 자신을 위한 일'
이라는 진실!


- 더글라스케네디의《빅퀘스천》중에서 -



* 용서하는 것은
지나간 일에 대해 놓아버림과
마음에 갖고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나를 위해 상대방에게
그리고 나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김재욱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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