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8.금요일

정직하면 손해 본다?

정직이란
남을 속이지 않는 것이 아니다.
정직이란 나만 알고 있고 상대방이 모르고
있는 것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왜 정직하지 못할까? 정직하면 손해 본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손해 맞다. 손해 보지
않고 정직하게 비즈니스를 하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절대로 손해가 아니다.


- 김진수의《선한 영향력》중에서 -


* 정직하면
손해 볼 수 있습니다.
바보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정직해야 합니다. 정직을 가르쳐야 합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손해가 아니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인간사회 신뢰를 지탱하는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입니다.
이 보루가 붕괴되면 모든 것이 함께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약육강식의 동물사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34)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