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7.월요일

명상은 쉬워요!

"저는 명상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매우
힘든 일을 하는 중이라 너무 바쁘거든요.
더군다나 명상이란 것이 수년간에 걸쳐 전념해서
마스터를 해야만 할 수 있는 매우 어렵고 복잡한
과정이잖아요. 그런데 이미 말했듯이, 그렇게
모든 것을 바칠 시간은 없어요. 저는 지금
삶에서 결코 명상을 하지 못할 것 같아요."
명상은 쉽습니다. 너무도 쉽습니다!
일부러 시간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든, 언제든, 어디서든
할 수 있습니다!


- 에클라비아의《명상이 쉬워요》중에서 -


* 명상.
무슨 유별난 도사가 되고
엄청난 철학자가 되는 것 아닙니다.
몇 가지 원리와 방법만 터득하면 언제,
어디서든 명상을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24시간의 일상, 삶이
곧 명상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40)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