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3.목요일

기쁨과 평화의 근원

명상은 마음을
고요하게 만들어 우리의 진정한 정체,
자아를 만날 수 있게 하는 체계적인 길이다.
그것은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과 평화의 근원이다.
당신이 이완되어 있을 때, 당신의 마음이 고요하고
관조하고 있을 때, 어떤 생각에도 엮여있지
않을 때, 그럴 때마다 당신은
명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에클라비아의《명상이 쉬워요》중에서 -


* 자아(自我).
내 안의 또 다른 나.
어제의 아픔이나 상처에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어제의 슬픔이나 좌절을 털고 일어나야 합니다.
아픔과 상처를 치유로, 슬픔과 좌절을 기쁨으로
바꾸는 '체계적인 길'이 바로 명상입니다.
2019년 새해에는 그 명상의 세계에
좀 더 깊이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기쁨과 평화의 근원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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