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25.월요일

힐링 산업의 메카

미국에서는
약을 만들고 수술(기구 등)과 관련된 산업을
'The Sickness Industry'라고 하는데, 이런 산업은
이미 생긴 질병을 치료하려고 한다. 반면에 건강과
관련된 산업 'The Wellness Industry'는 질병이나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좋은 라이프스타일을
통해서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것보다
나쁜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질병이 생기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드는 돈이 많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Sickness industry가
Wellness industry보다 훨씬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다.


- 이승원의《의사가 말해주지 않는 건강하게 장수하면서 행복하기》중에서-


* 깊은산속 옹달샘이
우리나라 '웰니스 관광' 명소로 선정된지도 3년이 지났습니다.
여기에 더해 '힐링 산업'의 플랫폼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병이 나기 전에 몸과 마음을 함께 다스리며 예방과 회복과
치유 에너지를 얻고, 삶의 부정적 에너지를 긍정 에너지,
창조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 힐링 산업의 핵심입니다.
장차 무한대의 세계가 펼쳐질 웰니스, 힐링 산업의
메카를 꿈꾸며 오늘도 옹달샘의 숲길을
고요히 걸어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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