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8.16.토요일

실수를 통해 배운다


교사였던 나의 가난한 아빠는
실수는 죄악이라고 생각했다.
반면 나의 부자 아빠는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거란다.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때, 떨어지고
다시 올라타고, 또 떨어지고 다시 올라타고…. 그런 과정을
되풀이 하면서 배우듯이 말이다. 실수를 하고도
그것을 통해 배우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죄악이란다” 라고 말씀 하셨다



-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의 비즈니스 스쿨> 중에서 -





성공속에는 항상 숨겨진 단어가 있습니다.
실패라는 단어입니다. 수많은 실패의 디딤돌들이
교훈으로, 나아감으로, 성공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게 됩니다.
옛 어른들의 말씀인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이
더욱 새롭게 들립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안성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느낌한마디

(151)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