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16.토요일

내 안의 중심점

칭찬은
자존감을 키워주는데,
가진 것에 대한 칭찬이 아닌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질타는 눈치를 자라게 합니다.
중심점을 바깥에 놓고 눈치 보며 바깥을 살핍니다.
자존은 중심점을 안에 찍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겁니다.


- 박웅현의《여덟 단어》중에서 -



* 급변하고 팍팍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자존감을 지킬 것인가에 대한 답은,
결국 내 안에 있습니다. 내 안에 점을 찍고  
그 점들을 연결해 멋진 이야기를 만들면
그 안에서 스스로를 존중하는
그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강지숙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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