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23.토요일

움직여, 조금씩 벗어나게 될 거야

성공한 사람들은
어려움 없이 목표한 바를
척척 잘 해냈을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포기라는 글자 앞에 흔들리고 낙담하는 건 누구나
똑같을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깊은 슬럼프에서도
나를 놓지 않고 동기 부여를 한다는 것이다.
성과가 날 때까지 내면을 담금질하고
도전해 끝장을 본다는 것이다.


-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



* 우리는 이런저런 슬럼프를 겪으며 삽니다.
슬럼프는 마음에서부터 오지요. 부정적인 생각과
나쁜 생각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얼른 끊어내기 위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조금만
움직여 보아도 생각이 달라집니다. 아무것도 아닌
슬럼프가 저만치 달아남을 봅니다.
이게 바로 동기부여의
시작이겠지요.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김홍자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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