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4.목요일

'자기 완성'

우리는 모두 같은 것을 추구한다.
우리는 누구나 가장 숭고하고 가장 진실되게
자신을 표현하고 완성하고자 하는 열망을 갖고
있다. 나 역시 직접 경험해봐서 잘 알고 있다.
뭔가가 가슴에 깊이 와닿으면 그게
마치 진리를 비추는 등불처럼
느껴진다.


- 오프라 윈프리의《위즈덤》중에서 -


* '자기 완성'.
누구나 갖고 있는 열망입니다.
어떻게 하면 타고난 자기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 앞에 제대로 표현하느냐, 우리 모두의
과제이고 숙제입니다. 더 큰 과제는 '참나', '참된 나'를
찾는 것입니다. 무언가가 가슴에 깊이 다가올 때가
첫 신호입니다. 이 신호를 놓치지 않고 단단히
붙잡아야 자기 완성의 등불이 켜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37)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