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6.화요일

변화의 주도자, 다이내믹 코리아

변화의 주도자가 되지 못하면,
한국 경제는 구태에 발목을 잡힌 채
수렁 속으로 떨어질 위험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
한국 사회를 먹여 살릴 성장 엔진은 어디 있는가?
그것은 우리 손안에 쥐어져 있다. 국민이나 기업
모두가 적어도 한 알의 목화씨는 손에 쥐고 있다.
이제 다이내믹 코리아를 만들어내야만 한다.
기업은 이 같은 일의 주역이자 산실이다.
지금 우리가 씨앗을 뿌리지 못한다면,
십 년 후, 백 년 후의 미래는
더욱 참담하다.


- 전경일의《더 씨드》중에서 -


* 절호의 기회입니다.
전화위복의 희망과 확신이 생겨납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한 알의 목화씨'가 우리
모두에게 쥐어져 있습니다. 한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의 주도자가 되어 다이내믹 코리아를 새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인이 조롱하는 적반하장의
경제침략으로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일본 아베 정부에
오히려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전화위복의 절호 기회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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