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18.수요일

머리가 맑아졌다!

사람들은
자연환경에서 지낸 경험이 부족해서
자연의 치유력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인간이 자연에서 더 건강해지고 더 창조적이 되고
더 공감할 수 있으며 세계와 서로에게 더 잘 적응한다는
사실이 과학 연구로 밝혀졌다는 사실도 모른다. 자연은
문명에 유익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밖으로 나가
산책하면 머리가 맑아진다고 믿었다. 다윈,
테슬라, 아인슈타인은 생각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정원과 작은 숲을 산책했다.


- 플로렌스 윌리엄스의《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중에서 -


* 무엇보다도
머리가 맑아야 합니다.
사람 몸에서 가장 많이 쓰는 곳,
가장 빨리 피곤해지는 곳이 머리입니다.
머리가 맑지 못하면 모든 것이 혼탁해집니다.
더 빨리 지치고 더 빨리 무너집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밖으로 나가
작은 숲을 걸으면 됩니다.
머리가 맑아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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