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18.토요일

원대한 구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때
모든 부품이 제 기능을 하는 하나의
완성된 체계를 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런 식의 '원대한 구상'을 하지 않는다.
나는 부분에서 전체로 나아간다. 세부적인 것을
완벽하게 만들기 전에는 절대 규모가
큰 아이디어로 넘어가지 않는다.


- 레이 크록의《사업을 한다는 것》중에서 -



* 큰 그림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방향이 잡히니까요.
그러나 큰 그림 스케치만 해놓고 작은 부분을
채워가지 않으면 뜬구름이 되어 버립니다.
세밀한 부분을 하나씩 완성해 갈 때
비로소 '원대한 구상'도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최동훈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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