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7.토요일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휘둘리지 않고,
헤매지 않고,
혼자 속 끓이지 않고,
스스로 중심 잡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 임춘성의《거리 두기》중에서 -



* 나의 시간, 나의 하루는
내가 만들고 창조해 가는 것입니다.
나의 하루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휘둘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도 하지 않게, 관계의 거리 유지를 통해
나의 시간, 나의 하루가 반짝반짝 빛나시길...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김희숙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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