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6.화요일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코로나19 사태 때
가장 먼저 피해를 본 계층은
청년들이었다.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청년부터 해고를 당했다.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지 못하면 나라의 미래는
절망밖에 없다. 청년들의 미래가
절망적이기 때문이다.


- 김관영, 김준수의 《비상경제 파격경제》 중에서 -


* 상황이 어려울수록
청년들을 먼저 돌아보아야 합니다.
청년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의 불길이 사그라들지
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청년들이 품는 꿈과 희망에
그들의 미래가 달려 있고, 더 나아가 우리 모두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청년들도
상황이 어려울수록 스스로 위축되지 말고
더 큰 꿈과 희망을 품어야 합니다.
더 큰 도전을 해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25)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