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6.토요일

행동하라!


행동하라!
무엇인가를 행하라! 하찮은 것이라도 상관없다.
죽음이 찾아오기 전에 당신의 생명을 의미있는 뭔가로 만들라.
당신은 쓸데없이 태어난 것이 아니다.
당신이 무엇을 위하여 태어났는지를 발견하라.
당신은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다.
명심하라.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중에서 -




수능 성적이 좋지 않다고, 취직이 되지 않는다고
스스로를 아무 의미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좌절을 느낄 때 거기서 주저 앉을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발판삼아 딛고 일어날 수 있도록
생각의 방향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 잠시 좌절의 씁쓸함은 아주 잠시만 맛보고
힘찬 내일을 위해서 다시한번 힘냅시다!
화이팅!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박정은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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