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31.화요일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우리의 일상에서
'마음'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편하다, 마음이 괴롭다,
마음이 즐겁다, 마음이 좁쌀같이 좁다, 마음 씀씀이가
넉넉하다, 마음먹기에 달렸다, 마음대로 잘 되지
않는다, 마음이 변했다, 마음이 한결같다....'
이 표현들이 보면, 행복과 불행이 모두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알 수 있다.


- 김종명의《마음 발견의 기술》중에서 -


*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족합니다.
덜 외롭고 덜 아프고 덜 불행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이 마음을 읽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작은 떨림처럼 미세한 기분, 감정, 정서의
상태를 읽어내고 마음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마음 하나가 통하면 다른 모든 것이
통합니다. 함께 좋아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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