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11.토요일

아침지기 수칙의 첫 마음

아침지기 수칙에는
세월이 흘러 전통이 되어가는,
첫 마음이 담겨 있다. 서로가 행복하고 웃으면서
그러면서도 잘 소통하며 일할 수 있는 조직이
되었으면 하는 첫날의 바람과 다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고도원, 윤인숙의 《고도원 정신》 중에서 -



* 아침지기 1호가 청와대에서
고도원님으로부터 받았던 A4 반쪽의 내용 그대로,
선배가 후배에게 입에서 입으로 전하던 아침지기 수칙.
아침지기들과 함께 하다 보니 이 수칙은 내게 주어진
삶을 대하는 태도, 사람을 바라보는 눈에 이정표가
되어주곤 합니다. 첫날의 바람과 마음을 이어가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이효정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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