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8.토요일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를
배달해드립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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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향
코를 찌른다
싱그러운 옹달샘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와 건강한 음식, 정갈한 숙소에서 기운을 회복하며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내 마음 깊은 곳을 돌아보는 시간은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아침편지 추천도서와 함께 긍정의 에너지 채우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의 그늘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먼저 마음의 온도를 낮추는 여름休, 마음피서를 만나러 오세요.
특히 청소년기에 독서는 더 중요합니다.
끊임없는 학업과 경쟁하는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내면의 성찰이 잊혀지고 있습니다. 내가 왜 공부를 하는지, 내가 무엇을 진짜 좋아하는지, 내 꿈은 무엇인지 이런 부분들을 잊고 성장하게 되는 것이죠.
명상 도구인 싱잉볼을 가지고 몸과 마음을 깊게 이완하고, 풀어내는 ‘사운드 힐링, 싱잉볼 원데이’를 진행합니다.
뜨거운 햇살이 무르익는 여름, 몸과 마음에 진정한 휴식과 활력을 선물할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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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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