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8.토요일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를
배달해드립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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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향
코를 찌른다
김무겸 선생님과 함께 하는 '건강명상법 스테이'
내 삶의 리더가 되어 꿈을 찾아가는 시간!
옹달샘에서도 그 마음 그대로, 신선한 재료와 정직한 손맛으로 올해도 깊고 맛있는 김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희정 작가는 종이 위에 과슈(Gouache)로 지구와 우주, 그리고 이상향의 세상을 화사한 컬러와 따뜻한 메시지로 담아냅니다.
고운 빛이 머무는 가을, 마음을 함께해주시는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1월, 후원자분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초대를 소개 드립니다.
뚝 떨어진 아침 기온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계절,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읽기 좋은 이 달의 추천도서를 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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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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