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22.목요일

참나 리더십

자신의
참나를 알게 되면,
자기 주변 사람들 속에 어느 정도의
참나가 존재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감지할 수 있다. 참나 리더십이 있는 사람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불이 켜지면 누가 집에
있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열려 있고 자신감 넘치며 수용적인 사람,
즉 존재감이 있는 사람이라고
묘사한다.


- 리처드 C. 슈워츠의 《내면 혁명으로의 초대 IFS》 중에서 -


* 참나가 되어 보면,
모두가 하나임을 알게 됩니다.
내가 있음으로 우리가 있고, 우리가 있음으로
내가 있습니다. 연결고리가 '열린 마음'입니다.
열려 있어야 다른 사람을 수용할 수 있고,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닫은 채로
에고가 강화될 때 참나는 드러날 수 없고,
존재감도 리더십도 사라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17)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